엄마 미안해요~~~~
- 작성일
- 2002.07.21 17:29
- 등록자
- 이진아
- 조회수
- 1371
문득 다이어리 정리를 하다가 친정엄마 생신을 깜빡잊고 지나친걸 알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바로 일주일전에 시어머님 생신에는 무슨선물이 좋을까 유난 법석을 피우고서는 자기를 낳아준 친부모님 생신은 그냥 지나치다니..
부랴 부랴 전화를 드렸지만 엄만 내심 서운하셨나봅니다. 애써 괜찮다고 하시지만 제마음이 너무 불편하구 속상합니다.
이래서 딸은 시집가면 소용없다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제가 엄마 정말 사랑한다구 좀 외쳐주세요!
엄마에게 너무나 죄송스런 맘으로 음악 신청합니다.
우리엄마 조관우의( 꽃밭에서) 들려주실꺼꺼죠!
부탁드려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