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피서가요.
- 작성일
- 2002.08.06 10:56
- 등록자
- 딸랑맘
- 조회수
- 1345
방송 늘 잘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박용수님.김경희님.
요즘 날씨가 굉장하죠.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늘 즐겁게 방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이 휴가철이라그런지 베란다에서 밖을 내다볼때면 가족들끼리 베낭메고 맛있는 음식챙겨서 피서떠나는 모습을 쉽게 볼수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우리딸과저는 늘 부러운 시선으로만 쳐다보곤 했습니다.
근데요 이젠아니랍니다.
저희도 이번주 일요일날 피서가요.
지금 우리딸과 저는 하루하루 그날만을 소꼽아 기다리며 설레여하고 있거든요.
아니 사실 어쩌면 제가 더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날씨가 도와줄런지.....?
오늘 비가 많이온데죠.
제발일요일만은 비가 오지않았음하고 마음속으로 맨날맨날 기도한답니다.
같이 기도해주실래요.
"제발....제발....비야오지마라...콩뽁아주꺼나..."
두분모두 건강하시죠?
이제 얼마남지 않은것 같아요. 여름이요.
얼마남지않은 여름을 이젠 덥다고 짜증만낼것이아니라
즐기면서 보내렵니다.
지금처럼 피서를 기다리는 즐거운 마음으로요.
사연올릴때마다 꼭 읽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용수오빠,경희언니 오늘도 꼭.^^^^ 움.........../
고맙습니다.
*신청곡: "오늘도참는다"-캔-
사랑하는 저의 여보야랑 같이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