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가을바람이 불어요.
- 작성일
- 2002.08.20 21:43
- 등록자
- 주정희
- 조회수
- 1380
여흘을 비만 내리더니, 결국 여름은 지쳐쓰러지고, 서늘한 바람이 '설렁 설렁' 불어옵니다. 제가 사는 마을은 산아래라 그런지 바람이 정말 차갑답니다. 정말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준비된게 없어 마음만 굴뚝같고, 행동은 멈칫멈칫 주춤거리게 됩니다.
지금이 ' 가장 좋은 때 ' 라고 다짐하면서 삶의 고삐를 힘껏 죄어 잡아야겠습니다.
제가 조관우씨 노래를 엄청 좋아하는데, 꼭 들려주세요.
조관우 의 ( 너의 마음을 내게준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