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도와도 너무온다
- 작성일
- 2002.08.31 10:24
- 등록자
- 김경숙
- 조회수
- 1264
안녕하세요...
오늘은 왠지 안녕하세요란말이 무색하게 들리네요..
모두들 지금쯤 축처진 어깨에 착 가라앉은 맘에
방바닥을 등에지고 누워 있을것 같네요....
마르지 않는 빨래걱정에...
아이들 학교다녀오면서 비맞을 걱정에...
신랑 퇴근하면서 도로사정 좋치않아 안전운전 걱정에
시골계신 어른들 농사걱정하는맘 걱정에...
오늘은 있는걱정 없는 걱정 다 떠올리면서
근심이 얼굴에 나타나는 날인것 같아요...
와도 와도 너무 오는 비에 한탄을 하면서
그래도 걱정을 걷어 버리고
축하사연 하나 올릴래요...
강동초등학교 1학년 1반에 다니는
귀엽고 깜찍한 우리반의 예쁜이
민 지 원 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이렇게 비가 너무 많이와서 생일파티가 걱정이네요,..
그래도 다함께 가서 축하해주어야 겠쬬...
용수님 경희님께서도 축하해주세요...
아마 두시쯤 모두 모여있을거에요....
그때 방송해주세요...
생일축하곡으로 신나는거 하나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