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가을인가....
- 작성일
- 2002.09.06 18:21
- 등록자
- 장봉학
- 조회수
- 1273
지긋지긋하던 여름의 더위가 한풀꺽이는가했는데..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길래 가을인가했는데...
그바람이 가을바람이아니었으니...
여름이 그냥지나가기에 뭔가 아쉬웠는지 아님 심술을 부리고 싶었던건지...
왜하필이면 우리나라에 이조그만 땅덩이에 뭘 갖고갈게있다고 이렇게도 참혹하게 만들어놓고 휑하니 가벼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 인간으로서 도저히 피해갈수없는 어떻게든 손쓸수없는 재해였기에 그저 암담할뿐입니다. 그중에 가장 가슴아픈건요. 공동묘지 무너져내린거요. 정말 가슴아파요.
이제 곧 추석명절도 다가오는데 그분(수재민)들은 어떻게합니까.
이런 수재민여러분들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도해주시고 성금도 보내주시니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수재민 여러분. 힘들지만 용기 잃지
마시구요. 끝까지 희망을 가지세요.
이분들을 위해서 노래한곡신청합니다.
김광석의 일어나 (정확하게 가수가누군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구요 9월14일 (음8월8일)제 생일 이건든요. 27번째 맞는 생일인데요. 올생일도 인연을 만나지 못한관계로 혼자 보내게되었습니다.
축하많이 좀해주시구요. 절 낳아주신 어머니께 감사의
말씀과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청곡하나더 해도 되나요?
김세영의 밤의 길목에서 또는 이상은의 사랑해 사랑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