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편지
- 작성일
- 2002.09.07 08:21
- 등록자
- 시원한바람
- 조회수
- 1314
안녕하세요
저한테 반가운 편지가 왔답니다 요즘은 편지잘하지
않죠 아무것도 모르는철없던 시절 이름이 같다는이유로 이것저것 챙겨 주던 언니가 나시집올때 잘살사며
예쁜 부부 찻잔 사주며 용기주던 언니가
십년 만에 어디서 알았는지 소식을 보냈어요
잘 사냐고...건강하냐고....애들은 잘커 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들 하며 살아가면서
그때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말고 살자며
정말 정말 소중한 사연이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두분 멀리있는 언니께 감사함을 전하게
노래한곡 부탁 합니다 가을 편지로 꼭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