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 작성일
- 2002.09.25 08:52
- 등록자
- 지월제
- 조회수
- 1242
안녕하세요?"
포항mbc즐거운오후2시 가족여러분!!
추석연휴~명절은 어떻게 잘들 보내셨는지요...
한참만에 인사 올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한참,더울때 인사드렸는데 벌써 가을이 다가 왔네요
그동안 직장에좀 다녔더니 하루24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게 정신없이 바쁘더군요.
명절날 친정에 다녀왔는데 마음이좀 아프네요.
하얗게 백발이다되신 어머니께서 혼자서
밭농사 논농사 지으시느라 많이 야위신 내 어머니...
딸자식 뭐하나라두 더 챙겨주실려고 이보따리 저보따리
뒤적뒤적 하시는 내어머니...
아들들이 고향에있는 전답을 다 청산하고 도시로 올라오셔
아들과 함께사시자고 애원해도 나는 여기가좋다며
고집피우시고 힘들게 사시는 내어머니
많지도않는 자식들이 다 멀리 떨어져 바쁘게 산다는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않는다며 서운해하시는 내어머니...
돌아가신뒤에 후회말고 늘~살아계셨을때 좀더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왜이렇게 맘과같지 실천이 안되는지요~~
정성것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어머니의 보따리들을 차에실고
잘계시라고 인사를드리며 뒤돌아서는 저의발걸음이 왜그리도 무겁던지
뒤돌아서서 저도모르는 사이에 눈가엔 눈물이 맺히더군요
오늘도 홀로계신 어머님을 생각하니 내내 마음이 아파 속상하군요
박용수님!! 김경희님!!
저희 어머니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셔옵기를 바라면서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좋은노래들을 신청합니다.
들려주실수 있으시죠?"
신청곡!!~~~신웅님의신곡::어머니::조규철의::운명같은여인::
박용수님!!김경희님!!제작진님!!연출자님!!
모두모두 항상 좋은일만 맞이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경기도에서 인터넷애청자 지월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