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작성일
- 2002.10.11 15:56
- 등록자
- 김도수
- 조회수
- 1169
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가끔씩 듣고 있습니다.
눈을 돌리면 온통 가을속입니다.
앞의 과수원에는 붉은 사과가 주렁주렁
옆집의 양철지붕에는 붉은 고추가 널려있고
산에는 이름 모르는 나무들이 물들어 가고
아이들의 고함소리는
맑은 가을하늘을 찌르고
털털거리는 경운기 소리는 정겨움을 더해주고
저는 따끈한 차한잔으로 가을을 즐기고 있답니다.
이정도면 행복한 아줌마라고 말할수 있죠.
포항에 있는 시누이가 이방송의 애청자라고
했거든요. 음악 부탁합니다.
희망날짜 : 2002. 10. 5.
희 망 곡 :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