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신청요~~~
- 작성일
- 2002.10.30 23:33
- 등록자
- 고릴라
- 조회수
- 1189
며칠 날씨가 차더니....... 오늘은 그런데로 조금 풀리는 듯 하네요.
내복을 괜히 입었다 싶을 정도입니다.--;;
한겨울도 아닌데 왠 내복?
네.. 저 내복입고 일합니다. 거기다가 조금더 춥다 싶으면 군대서 제대할때 입고나온 일명 '깔깔이'도 겹쳐 입곤합니다. 내복의 '꽉~끼임' 과 깔깔이의 그 '두툼함'이란....^^
연일 계속되는 차가운 날씨!
첫 추위에 떨어 겨우내 감기걱정말고,
내복으로 막아냅시다~
깔깔이로 반격합시다~~
근데...더 추워지면 어쩌나..... ^^ 으 휴~~흐~~
노래는 [정동대감] 신청합니다.
춥고 배고프던 시절부터 저희 어머니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어무이요~ 지금 마이 춥지요.. 그래도 옛날보다는 마이 낫다 아잉교. 인자는 우리집도 있고... 온 저녁에는 보일러 바~짝 때워가 뜨듯~~하게 해서 허리좀 지지시더.저녁에 보시데이~"
*'심본심봉사' 티켓이 제게도 올런지..
외할머니 생신 기념으로다가... 이모랑 어머니랑 해서 보내드리려구요. 없으면... 머... 한번 쏘(?)죠 머.. 꼭 술만 쏘란 법은 없죠. 이번달은 술 굶자~
감기조심하세요..~~
-무슨 약 선전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