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음악한잔 부탁해요
- 작성일
- 2002.11.04 11:26
- 등록자
- 신미희
- 조회수
- 1105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요?
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이 더 반갑고 해서 햇살이 스며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누워 은희경 소설을 반이상이나 읽어버렸답니다.
평소 내가 넘 아끼는 작가라서 아까운 마음에 조심스레 책장을 넘기는데도 말이지요.
여기에 거품이 가득한 카푸치노 한잔을 곁들이니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어지는군요.
이처럼 맛있는 시간속에 달콤한 음악한잔 부탁해도 될까요?
성어심언이란 노래요.
참 듣고 싶은데......감사 꾸벅....틀어주실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