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언니를 위해~~
- 작성일
- 2002.11.15 00:53
- 등록자
- 최경미
- 조회수
- 1022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모두들 감기 안 걸리구 잘 지내구 계시죠? 날씨두 추워졌는데, 언니가 얼마전에 사귀던 사람과 이별까지 해서 더 추울거예요. 원래 그런 쪽에선 내색을 잘 안하는 편이라 역시 표현은 안하는데, 속으로 많이 힘들어하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아직 제가 제대로 된 사랑을 안해봐서 그 마음이 어떤 건지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힘들어하는 언니를 보면 조금 이해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해요.
늘 밝고 명랑한 언니가 축 쳐져있는 걸 보니 맘이 많이 아프네요. 사랑하는 언니가 빨리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언니편이 되어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을요~~~
유리상자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를 언니를 위해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늘 좋은 일만 계속 되길 바라면서요. 꼭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