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으로 사라지는 가을날에.
- 작성일
- 2002.11.19 09:27
- 등록자
- 최은주
- 조회수
- 1016
안녕하세요 박용수.김경희씨.
어느새 가을도 기억속으로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거리거리의 나무들은 노오란 옷을입고 바람에 휘날리며 자취를 감추고...
앙상한 가지만이 남은채 쓸쓸하게만 보이네요.
날마다 거르지않고 즐오두의 홈피를 방문하곤 했는데,
이제서야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설레이기도하고 왠지 마음이 뿌듯하기도 합니다.
내일(20일)은 저희 부부의 6주년 결혼기념일 입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앞만보며 바쁘게 살아왔는데 6주년이 되었네요.
큰아이는 훌쩍커서 엄마의일을 제법 잘 도와주고,
작은아이도 엄마 아빠에게 웃음을주는 재롱덩이가 됐답니다.
때론,아이들보며 가슴이 찡할 정도로 눈물이 핑 돌때가 많았답니다.
언제들어도 다정다감한 두분///
저희 가족의 기념일 축하해 주시구요,,
박용수 김경희씨 행복+건강하세요.
신청곡은
김민우의"사랑일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