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이죠????
- 작성일
- 2002.11.25 22:29
- 등록자
- 방춘연
- 조회수
- 1035
안녕하세요.. 처음 문을 두드린 여인네이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춘식이란 이름을 기억하시는지요.
그사람이 제 오빠랍니다.
항상 막내걱정에 근심이 가득한 오빠와 울 새언니...
요즘 새언니 엄마가 많이 편찮으세요.
점점 야위어가는 언닐 보면 이제까지 언니한테 못되게 군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맏며느리 그것도 며느리가 언니뿐이죠..
그런 언닐 감싸주질 못했어요.
언니랑 오빠가 아마 듣고있을꺼예요. 아니 듣고 있겠죠..?
" 언니야.. 오빠야.. 내가 막내라서 언니한테 막대한거 섭섭하게 했던거 잊어주고 언니 엄마 괜찮아 지실거라 믿고..
그리고 나 걱정하는거 고맙다. 내가 나이가 좀 들어서 철이들면 언니 오빠한테 잘하께. 사랑한다.."
신청곡은 울 새언니가 좋아하는 "가슴앓이" 신청합니다.
꼭 틀어주실 꺼죠??? 점수좀 따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