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요. 급해.
- 작성일
- 2002.12.06 18:00
- 등록자
- 박영진
- 조회수
- 977
저는 왜이렇게 덤벙대는 것인지....
그 중요한 사연에도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엄마생신이 오늘이 아니라 내일, 즉 토요일입니다.
왜 내일이 오늘이 되어 버렸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참 민망하네요.
우리 하늘도 우연히 그사연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김경희씨가 감정을 잘 잡아서 글의 수준이
올라 갔다나?!!!
그냥 제가 잘 썼다고 해주면 이쁨받는 남편되는건데... ㅎㅎㅎ
그런 아부성 발언도 하지 못하는 남자.
그 남자가 바로 나의 하늘입니다.
제가 듣기에도 제가 생각한것 보다는 느낌이 좋았던것 같구요.
아무튼 저도 내일은 엄마께 가보려고 합니다.
내일은 오랜만에 온식구가 다 모이게 됩니다.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죄송하지만 보내주신다던 꽃바구니를 엄마가 직접 받으실순 없을까요?
좋은일 하시는김에 저희 엄마 조금더 기쁘게 해주세요.네?!!! *^^*
그리고, 노래도 한곡
"겨울아이" 부탁드려요.
겨울아이 안되면 태진아 아저씨의 어머니.
어머니도 안되면 나훈아 아저씨의 어매로 부탁드립니다.
제목들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두분께서는 잘 아시죠? 호호
제 부탁 들어 주시면 아마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번거롭게 해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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