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아울러 28년전저희친정엄마고통을 덜어주세요
- 작성일
- 2002.12.23 18:21
- 등록자
- 이강화
- 조회수
- 1094
안녕하세요 12월24일은 저의생일입니다.이사연을 남기는이유는 28년전 저희친정엄마께서 저를 낳으시느라 고생하셨을그날을 다시금 뒤돌아볼수있는 딸자식이되고자 사연을남깁니다.
이제저두 내년2월17일이면 한소중한우리아기의 엄마가되는 뜻깊은날이되거든요. 그래서인지 올해부턴 저의생일을 제가 축하받기이전에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마음을 표현하고싶은심정으로 보낼까합니다.늘 감사드리는마음이야 제가슴에 가득이지만 표현하며살기는 왠지쉽지않더라구요.그래서 오늘만큼은 마음껏 사랑담긴 저의마음으로 진심을표현하고싶습니다.
제가 결혼을하여 한생명의 엄마가되기가 그리쉽지않음을 몸소행복으로느끼며 살아가다보니 부모님의은혜가 높고 깊음을 약간은알수있을것같습니다.부족한 딸인지라 변변히 폼나게대해드릴껀없지만 제마음가득담아 따뜻한미역국과 찰밥과 연근,소세지부침과 잡채를 성심성의껏준비해서 아침식사로드릴까합니다
소중한 우리아기의 좋은엄마가되기위한 시작이라 생각하고아직태어나지않은 우리아기앞에약속을 드립니다
[엄마그리고아버지 원국씨랑 저 그리고우리아기...계속해서
행복하게 잘살께요 염려하시지마세요,그리고 사랑합니다]
박용수 김경희씨 저의행복을 저희부모님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