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부탁드립니다.(아빠의 생신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2.12.29 14:07
- 등록자
- 이미령
- 조회수
- 917
안녕하세요.. 조금 죄송하네요..
사연을 너무 늦게 보내서 방송에 나올지 모르겠어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은 끄떡없는거겠죠.
부탁드릴께요..
미리보냈어야 하는건데, 지금 아빠가 잠시 주무시는 동안 몰래 보내는 거예요..
꼭 사연 읽어주세요..
♡ 사랑하는 아빠께 ♡
아빠 쉰세번째 생신을 축하드려요..
벌써 2002년도가 무심하게도 흘러가버리네요..
지나간 2002년을 붙들고 아쉬워하는 것보다는 다가오는 2003년을 준비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어요..
매년 12월 29일..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새겨져 있는 날...
바로 아빠의 생신날이예요..
이렇게 나이가 먹었어도 항상 아빠 앞에선 철부지이고 싶은게 제 마음인가봐요..
어버이로 때로는 스승으로, 때로는 애인으로 항상 저희들곁에서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삶의 지혜를 주시는 분이 바로 아빠이시죠..
아빠
지금 들리세요.. 보이세요..
아빠의 가족과 아빠의 가르침을 받은 수많은 제자들과 아빠의 따스한 사랑을 나누는 이웃들..
모두 아빠의 생신을 축하하는 목소리와 모습들이요..
아빠, 언제나 변함없는 당당함과 자신감, 따뜻하고 온화한 자상함을 간직하세요..
저희는 그런 아빠의 사랑으로 항상 밝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될께요..
오늘 하루 세상의 모든 축복과 사랑, 행복을 아빠께 선물하고 싶어요..
저희 모두 아빠를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 아빠를 사랑하는 가족들 -
즐거운 오후2시를 애청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어요..
매년 그렇듯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이젠 며칠 남지 않았네요.
송년회와 여러 모임으로 심신이 지치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러셨다면 오늘 하루만은 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계획해 보세요..
여러분들도 연말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깜빡할뻔했네요..
신청곡은 김종환의 '사랑하는 날까지' 부탁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