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짠 제 생일을 추카해주세요~~
- 작성일
- 2003.01.15 13:09
- 등록자
- 이종륜
- 조회수
- 991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사연을 적게 되네요
정말이지 오죽이나 답답하면 이렇게 글을 적겠습니까??
이제 이틀밤만 자고 나면 제가 한살을 더 먹는데..
아마두 전 제 생일날 정말 열심히 회사 업무에 빠져
일을 집으로 귀가를 할꺼 같습니다.
회사에선 제 생일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회사에 들어 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리고
이곳 사람들과 낯선 환경 탓에 빨리 친해지질 못하고
있는 상황이니깐요-_-
에구 그래서 적냐구요??
아녀~ 아녀~~
아마두 제 생일때 저혼자서 케이크에 촛불 22개 꽂아 두고
제가 노래 부르고 추카를 해야지 될 상황이거든요>_<
친한 친구는 회사일로 인해서 함께 추카를 못해준다고
미리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추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두 제 생일은 1982년 1월 17일..
1월 17일 그날인데 미리 추카를 해두 고맙긴 해두
섭섭한 마음이 없잖아 많이 드네요>_<
그래서 말인데.. 추카 해주세요
제가 태어난 1월 17일날
정말이지 저에게 좋은일만 생길수 있도록
혼자서두 환하게 웃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른건 안 바래요
노래 한곡만 들려주세요
예??
힘든 부탁아니잖아요..
알겠죠??
"야 이종륜 22번째 생일 쥔짜 많이 추카한다.."
"내년엔 즐거운 생일이 되길 바래"
푸른 하늘 " 생일 추카곡"
에구 이거 적다가 회사 언니가 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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