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두분~~~^*^
- 작성일
- 2003.01.19 01:28
- 등록자
- 허미영
- 조회수
- 951
안녕하세여??
저는 포항에 온지 9개월된 새댁이랍니다.
나이는 25살이구여 신랑은 31살이랍니다.
전 강원도 춘천에서 포항으로 시집왔거든여.
참 멀리도 왔죠...신랑은 아는 오빠의 소개로 만났는데,
처음부터 맘에 안들더라구여,근데 어떻게 결혼하게 됐냐구요?
사람이 너무 진실하고 한결같이 저를 배려해주고 자상하더라구
여. 지금도 물론 그마음 변함없이 철없는 저를 조금씩 철이들어
가게 만들더라구여..그래서 지금은 제가 더 잘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송을 들은지는 얼마 안됐지만 , 점차 익숙해
져가는거 같아서 참 좋아요. 듣고 있으면 편하고,집에 있으면서
심심하지도 않구요..암튼 포항에 와서 새로운 친구를 알게 돼서
참좋답니다..앞으로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종종 편지쓰겠습니
다.즐거운 오후두시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