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작성일
- 2003.02.10 22:31
- 등록자
- 김상택
- 조회수
- 851
여기 있는 일들은 볼수도있고 , 할수도 있는 혼한 일을 오직 글고써 남보다 먼저 표현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자는뜻입니다.
기차 안에서 일어난 한가지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그날 치차 내에는 좌석마다 한사람씩 않아 있을 정도로 여유는 있었고 ,객아 마다 양쪽 길다란 의자가 놓여 있어 편히 여행할수 있는 분위기 였습니다. 3사람정도 앉을수 있는 좌석에 어예쁘고 아주잘생긴 아가씨(23세전후)가 자기 짐을 그대로 둔체 뜨게질 하고 있었다.
어떤남자 분이 여기 짐치우고 앉아가도록 합시다고 말하자 아가씨는 그 남자를 빤히 쳐다 보면서 하는 말이 넓고 넓은곳두고 여기에 앉아야 되느냐?반문 하면서 자기짐을 자기 쪽으로 당기고 그대로 뜨게질 하고 있었다. 곧이어 또다른 아가씨가 닫아와 선반위에 짐을 얹어놓고 사람앉읍시다하면서 그좌석에 앉으려하자
짐주인 아가씨가 의자는 사람 앉도록 만들었고 선반은 짐얹기위에 만들었다는 것 알아요.조금만 가면 내리는데___
한참 그대로 빤히 --- 아가씨를 바라 보고 있었다.
이 만큼 비워주면 되는 건데 무슨 말이 많아하는 눈치였다.
그런후 아주 잘생기고 예쁜아가씨는 아주 날씬한 몸매도 가졌지만 그 마음을 알고부터는 성난 사자 처럼보였다.
옛부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아름다운 행동을 하면 아주 아름답게 보일수 있을 텐데 아무것도 아닌좌석으로 말미암아 그예쁜 아가씨는 성난 사자같은 아가씨가 될줄이야 누가알았을까?
본인는 다른사람이 그렇게 보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을까
보는이 마다 그 아가씨의 행동을 못 마땅했다.
요사이 때가때인지라 각 가정마다 장맛을 좋게 하기위해 생수로 장을 담근다. 생수를 받으러 가서 본것 한마디 해볼란다.
여러 사람이 일열로 줄을서서 물을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70세넘는 할마님이 물병을 가득 베낭에 넣어 어깨에 메고 그곳에 도착했다.
장을 담구기 위해 생수를 받으러 왔던것이다. 젊은 남자 한분이 할머님과 대화가 시작되었다. 할머님 연세가 얼마나 됩니까?
내 나이 얼마되지 않아요 이제 77살 인데 ---
연세에 비하면 모두가 힘세고 건강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젊은이가 말하기를 아 아 아직 17살 밖에 안되니 저하고 데이트 할까요?
할머닙이 내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