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친구 생일 멀리 익산에서 축하를
- 작성일
- 2003.03.06 14:35
- 등록자
- 조준태
- 조회수
- 1005
여기는 전북 익산입니다.
친구가 전북 익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경상도로 가버리는 바람에 만나기가 힘이듭니다.
처음에는 울산으로 갔다가 지금은 포항제철에 있지요.
2003년 3월 8일 토요일이 친구 김창겸의 40번째 생일입니다.
아직은 청춘 같은데 어느새 머리엔 흰눈이 내렸내요
그래도 4학년 중에서 반 배정을 받지 못했으니까 불행중 다행이고요 내년엔 4학년 1반이 되나요.
그땐 친구 김창겸의 생일때 포항엔 갈수있겠지요.
전북 익산에서 경북 포항까지 서쪽 끝에서 동쪽 끝아님니까
군산-포항간 고속도로가 이어지면 쉽사리 갈수 있는 거리지만 아직은 호남선에 경부선으로 경주까지 그리고 포항까지 무척이나 멀더리구요
그래서 멀리서나마 친구 김창겸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신청합니다.
음력으로 2월6일이니까 양력으로 3월8일 이네요
참 그리고 친구 김창겸의 별명의 개구리거든요
3월6일이 경칩이니까 개구리들이 잠에서 깨어날때 아닌가요
친구 김창겸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즐거운 오후2시에 희망을 생일에 묻혀 띄웁니다.
제발 몸은 멀리있어도 우정은 영원히 마음속 가깝게 있다는걸 느꼈으면 합니다.
신청곡은 아리아리 이고요
수고하십시요
여기는 대한민국에서도 전라북도 중에서 익산의 조준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