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
- 작성일
- 2003.04.16 00:43
- 등록자
- 서원일
- 조회수
- 738
즐오두 식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밤 늦은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요 우리자기와 두 아들을 키우는 주부에요.
10년을 살다가 4월 27일날 결혼식을 올립니다.
그런데 저녁에 10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어서 마음이
찡 하네요 무심하리만큼 친정에는 소홀했었어요. 전화도
날이갈수록 횟수가 줄어든것같구요. 모든 부족함이 친정엄마가
안계시니까 하고 생각하려니 더 가슴아파지고 엄마가
보고 싶어집니다. 친정 엄마를 생각하면서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제목과 가수명이 왔다갔다 합니다.
모방송 인간극장에 나왔는데 나의 어머님인것 같아요
너무 정보 없이 신청해서 들려주지안을련지 걱정됩니다.
꼭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용수 아저씨 말쏨씨
가 왕짱인것 아시죠.
듣고 있으면 안면 근육이 저절로 움직여요
끝으로 즐오두 식구 여러분 수고수고 많이많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