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보내면서.....
- 작성일
- 2003.05.09 11:51
- 등록자
- 김은란
- 조회수
- 692
안녕하세요....즐거운오후두시 여러분!!!
어제는 어버이날을 맞아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는지요...부처님오신날과 같아서 아이들과함께 부모님을 뵙게되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애요.....
저희 집에는 아들만 둘인데요....초등학교1학년과 3학년인데 저희들 용돈을 가지고 카네이션을 사가지고 왔더군요.......순수하고 착한마음이 너무 예뻤고 자식이 있어서 행복하더라고요....
우리 부모님들도 저희를 키울때 이런마음이 아니었을까 합니다...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답니다. 어버이날만 이런생각을 하지않고 늘 효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텐데 마음뿐이랍니다.....
어제 시어머님과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이아빠는 엄마가 얼마나 더오래사실까 하면서 아픈마음을 나타내더군요 자식위해 한평생을 살아오셨는데 저희들은 그반도 못갚아드린다고 할까요.....효도를 다하지못하는것이 죄송스럽군요.....우리가 늙어서 자식에게 섭섭해할때 되돌아보면서 우리 부모님도 이랬을까 하며 후회하지는 않을지 모르겠군요.......
앞으로 최선의 마음으로 효도하리라 다짐하며 이렇게 사연을 보내 봅니다....
듣고싶은곡은요.....조성모의 피아노 랍니다....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