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3.05.15 11:02
- 등록자
- 안종남
- 조회수
- 811
오늘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입니다..
스승의날인줄만 알았지 엄마 생신인걸 깜박했답니다..
아침에 미역국이 있길레 "왠 미역국이야" 했더니 "저것봐라 딸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는기라.. 지에미 생일도 몰라보고" 하시면서 무척 서운해 하시네요..
4남매 키우시느라 어느새 훌쩍 늙어버린 엄마.. 정말 죄송해요.. 내년 생신때는 제가 꼭 미역국 끓여드릴께요..
엄마 사랑해요..
신청곡 "김건모의 사랑합니다" 꼭 좀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