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해/
- 작성일
- 2004.10.28 08:41
- 등록자
- 박종화
- 조회수
- 485
박용수.유은정씨.안녕하세요?갈바람이제법쌀쌀하죠?두분감기조심
하세요.그래서 전 어제독감예방접종했어요 방송가족여러분들도
감기조심하시구요 제가오늘은 하나밖에없는 우리아들생일을추카추카하고싶어서 이렇게 사연올리네요 지금은 학교복학해서 서울에있구요 11월1일 <양력>월요일날이 아들23번째맞는생일입니다
이렇게사연으로 생일추카는 처음입니다 사실 제가인터넷배운것이
얼마안되거든요 금년초에 아들제대하면서 집에잠간있을때배운거라서요 제나이50대인데다 마음만있지 영 안되는데 그래도하니까
이렇게 방송에 글도올리는 수준까지왔어요 처음엔아들이 엄마는안된다고 안가르처주더라구요 그러더니이제는 어ㅡㅡ엄마도하네
하면서 요즘유행하는 대ㅡㅡ단해요 하곤놀리내요 하나밖에없는
자식인데 잘해주지못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방송으로 축하해주주고파서 이렇게사연올리니까요 채택이된다면 30일토요일날 방송부탁해요 서울에서 인터넷으로 듣고있을겁니다 <축하송부탁해요>
젊은이들이좋아하는걸로요 그럼 부탁합니데이ㅡㅡ
청하면 고현리 1051ㅡ3번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