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생님
- 작성일
- 2001.03.23 11:43
- 등록자
- 조병립
- 조회수
- 790
벌서 벚꽃봉우리가 맺혀있어요!
아침마다 지나가면 매마른 가지였는데 봄느낌이였어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저는요 지금 컴퓨터강의중~~~~~
선냉님 몰래 즐거운 선물을 드리고자 이렇게 보냅니다 가끔 재미있게 이야기도 해주시고 즐거웠는데 시간이다되어서 너무나 서운하거든요
기초강의 해주신 박혜진,김영미선생님에게 감사하다는인사전해주세요. 어!걸였다
아이구,선생님이 보섰어요
꼭,소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