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는 아빠보세요
- 작성일
- 2001.05.18 07:08
- 등록자
- 강순녀
- 조회수
- 770
아빠!!!! 나야 세상에서 아빠를 젤로 사랑하고 싶었던 순녀야 벌써 순녀 잊어 버린건 아니지...
그렇지....그런거지...아니지....
아빠랑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그러지고 못하고 아빠!!!! 순녀 이만큼 컷다...봐라~
순녀 많이 컷지..벌써 난 고3인걸......
아빠가 봐도 놀랄꺼야~
아빠 되게 보고 싶당.....헤헤헤헤헤
아빠를 안본지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담에 아빠랑 다시 만나면 절때로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