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조금만 더 힘을내 ^^^*
- 작성일
- 2001.09.11 16:29
- 등록자
- 김순화
- 조회수
- 728
박용수.김경희씨 안녕 하세요?
저는 아들 둘을둔 아주아주 평범한 길을 걷고있는 주부 입니다
오늘은 제아들 임신 초기의 이야기와
사슴같은 맑은 눈을 가진 우리신랑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고향은 전북남원 우리 신랑은 충북 제천
충청도 머슴아와 전라도 가스나가 어떻게 만나서 이렇게 한이불을
덮고자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렇습니다
당시저는 춘향이골의 남원을 떠나 인천에 있는 오빠 집에서
잠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주위의 아는분이 저를 보더니
너무 예쁘다고 (사실제가 인물하면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