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말씀
- 작성일
- 2001.10.19 21:11
- 등록자
- 박춘억
- 조회수
- 739
박용수씨의 실감 나는 방송은 다시 듣어도 재미가 솔솔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 보내 주신 귀한 선물 (가족 사진 촬영권)은 시간이 없어서 아직 찍지 못한채 그대로 있으니 오늘은 다른 분에게 양보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리고..저희 집 싸모님~이 마음이 풀려서 다시 삼겹살을 제 입에 넣어 주는 날 *^^*
(곧 오리라고 믿사오며..)
따근 따끈한 사연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