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애청자와는 반대생각
- 작성일
- 2002.02.16 00:40
- 등록자
- 나도 애청자
- 조회수
- 667
저는 달무리님의 사연을 듣고...딴 생각을 했습니다.
남자분이 쓰신 글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과...
좀 뭐랄까 상품에 눈이 어두운 분 처럼 느껴졌어요.
딱히 달라는 상품은 없었지만, 너무 없다는 것을 강조 하시니..
남편과 아이 아내 모두 건강한데..뭐 그리 가난하다고 저리도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프고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개인적인 참견이죠...아랫분이 하도 힘내라고 하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