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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애님 정말 용기있는 행동 너무 부럽고요.남편에게도 많은 박수를 보내주고 싶고요.마음속으로 누구나 학업에 대한 열정만 있지만 아이때문에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는데 행동으로 실천하는 용기와 지혜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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