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앤이랑 이달 말일이면 ,,3년째 입니다,
근데 ,,애인에게 딴여자가 생겨 습니다,
그여자랑 만나지도 8개월 째엿답니다,
이제 제자리로 돌아온 그사람,,
용서하고 다시 받아주기로 햇답니다,
제가 두려운건 의심 따위는 하지말아야하는데,,
제가 마음을 많이 비워야 겟져,,,
둘이서 열시미 노력할렵니다,
그사람없이 사는것 보다 용서가 더 쉬우니까요
우리사랑 이제 다시시작하렵니다,
그사람도 나름데로 갈등에서 벗어나,,이제는
밝은 얼굴입니다,
주위에 여러분들,,혹시 아는 사람이 바람을 피우면
시시하는 경향이 잇는데,,
그건 잘못된일입니다,,,
스쳐가는 바람이 ,,정이 들어 떼어놓을수 없는
관계가 되기도 하지요
그러니 무엇이 도와주는건지,,,잘생각해보시구여,,
더이상 방관자들은 되지마세여,
전 너무나 마음이 아팠답니다,
사랑하는관계을 오래도록 유지하는것도 힘들지만,
사랑을 떠나보내는건 더 힘든다는 사실도 깨달았구여,이번 계기로 우리사랑 더 단단해지고 첨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예뿐사랑 꾸며 갈려고합니다,
고통이 인간을 성숙하게 만든다지만 , 여러분들은 다들 행복하세여,,이제 며칠잇음 그사람이랑 나랑 생일입니다,우리는 생일도 하루차이거든여,,,^^

돼지야,,(그사람의 애칭)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