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작성일
- 2013.02.14 12:00
- 등록자
- 박명자
- 조회수
- 187
안녕하세요 저는
중년여성입니다
몇일뒤 신랑생일인데요 ,,
지금 냉전중이라 미역국을 끓여 줘야 할지 말아야할지
엄청고민중이랍니다
하는짓보면 미워서 끓여주기싫지만,,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하나뿐인 신랑이니 끓여줘야할거같고,,
그렇네요...^^
이제 그만 제가 먼저 신랑에게 노크를해볼까요?
아,,, 아직내키지 않는데...하하하
오늘은 화해모드로 변신해야겠어요 ^^
노래신청하고 갑니다
이하정- 노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