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다고 말했니?
- 작성일
- 2013.06.26 14:04
- 등록자
- 강경애
- 조회수
- 254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실증이 나지 않아.
너의 한마디 한마디 말에 대견함과 기특함이 느껴지고
너의 몸짓 하나 하나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껴.
여섯살 다섯살인 너희들.
엄마 아빠의 보물.
내 사랑하는 현우 채영아~
엄마가 사랑한다고 말했니?
아침에 하고 지금하고 또 해도 모자라는거 알어?
매일 매일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너희들이 있어 오늘도 엄마는 힘이 난다.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