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날
- 작성일
- 2013.07.26 20:22
- 등록자
- 김혜진
- 조회수
- 210
또 다시 주말은 어김 없이 돌아왔군요 이번 일주일은요..
하루가 1년 같고
일주일이 10년이 지나는 것처럼 참 힘든 날들였어요
날씨가 더워선지
몸은 무기력해지고 기분까지 다운되는 오늘같은날..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20대때의 ..이젠 추억거리가 된 예전 일들을 생각하며
혼자 웃기도 하고
그리워하기도 합니다
남들은 불금,불토라 하여
난리인 주말도 이젠 나에겐 없네요 ㅠ ㅠ
오늘 같은 날은요
차라리 비나 확 !!!쏟아 부었음 좋겠어요 시원하게!!
전 비를 참 좋아라 하거든요
비가 시원하게 내리지 않은것도 몇일 되었군요
언제쯤 시원하게 비가 오려는지.
오늘같은 날은 어떤 음악이 좋을까요?? 기분 좋아지는 음악으로
추천해주세요 !!!
기운 팍팍!!웃음 활짝 !!
할수 있는 신나는 노래루요!!기대할께요~~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