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일상
- 작성일
- 2014.05.09 11:07
- 등록자
- 이미화
- 조회수
- 203
세벽5시30분부터 시작된 나의하루~신랑님 출근하시고,둘째,첫째교복입혀 등교시키고 마지막으로 늦둥이 막내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휴~~인제서야 나의자유시간이네요. 참으로 오랫만에 즐오두에 문두드려 봅니다. 그간 지기님들 안녕하셨나요~~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듯 마흔둘이라는 나이가 나의 온몸을 휘감고 있네요~~스글픔이 막~밀려올때쯤 칭구라는 ~~넘좋은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애기업고 나가도 언제나 환하게 맞아주는 칭구들이 넘고맙고 감사함을 느끼는요즘입니다. 화창한불금오후 각자자리에서 열심히 달리고있는 칭구들과 함께하고싶네요 ~~ 곡초48기모두모두 사랑한다 ~~신청곡은 컬투_사랑한다 사랑해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