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생신입니다. 축하 해 주십시오.
- 작성일
- 2014.06.24 23:53
- 등록자
- 강문일
- 조회수
- 300
박용수, 김화선씨 두 사회자님 안녕 하십니까?******
제 고향이 포항 하고도 대보 호미곶 부근입니다,
오늘이 음력 5월28일 제 60번째 맞는 생신인데요, 사연만 소개 해 주신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한편 제 생신을 자축할려고 노크 해봅니다.
왜냐하면 사업차 울릉도에 온지가 5개월째 됩니다. 물론 상품을 주신다면 정성으로 받겠습니다.
매일 포항 문화방송에 고정 채널을 해 놓고서 미담과 좋은 노래를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재치있는 박용수 입담과 웃음과 끼가 있고, 아주 예쁜 김화선씨 두분 아주 좋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고향에 있는 친구들한테 안부를 같이 물어 봅니다. 친구들아 나 잘 있다 건강하게 몸 조심하고 한달 후면 갈 테니 잘 있어라. 마지막으로 포항문화방송도 늘 좋은 방송 감사 드리고, 발전이 있길 빌겠습니다.
신청곡: 가람과 뫼의 "생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