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라디오 프로그램 > 즐거운오후2시 > 방송 참여 신청 > 사연 및 음악신청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올해 스물일곱살이된 우리아들이 아홉살때... 남편 직장 노래자랑 대회때
세식구가 불렀던 "패닉의 달행이"들려 주세요. 그날 인기상을 받았는데
상금보다 한턱쏘느라 들어간 돈이 훨씬 더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방송에서 그 노래가 나올때면 그때가 생각나고 또 많이 그립답니다.
두분 행복한 명절 되세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