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책가방 졸업생
- 작성일
- 2014.09.18 22:54
- 등록자
- 김경희
- 조회수
- 300
안년하세요?
어제 추억의 책가방 간신히 졸업한 꼬꼬 김 경희 입니다.
좋은 프로에 불러 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잘 아는 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축하한다고...맛 난 것 한 턱 쏴라고..."
모르면 몰라도 맛난것 대접해야겠지요? ㅋㅋㅋ
그래도 저를 알아보고 너무나 반갑게 전화를 했는데...
질 줄 알았는데 역전 되서 다행이라고 기분 마음으로 축하해 주네요..
장년 12월 년말 방송국 결선에 방청객으로 가서 두 분을 뵙적이 있는데 정말 멋있고 예뻤습니다..
즐거운 오후 2시를 너무나 사랑하는 팬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