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안녕하세요 ~

올해 26살 ! 아들 딸딸 세아이 엄마 최보현이라고합니다 ^^

저는 즐오두의 애청자이지요 ~

엄마가 라디오를 너~ 무 좋아하셔서 하루종일 라디오를 틀어놓고 계신답니다 !

자연스럽게 즐오두를 접하게 되었지요 ~

전화연결을 통해서 문제도 풀어보고 !! 그런정도?^^

오늘은 쎄시봉콘서트 티켓을 준다는 얘기를 듣고

얼른 가입해서 이렇게 사연을 쓰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에있구요..

저희 엄마 아이들을 돌봐주고 계십니다..

환절기에서 겨울이 오는 지금 엄마는.. 다리도아프고 팔도아프고..

점점 연세가 드시면서 아픈데도 많으시고....

그런얘기들을때마다.. 속도 상하고 죄송한마음이 큽니다..

그럴수록 더 많이 잘해드리고 호강시켜드려야하는데..

마음같지않아 속도 상합니다..

연말 엄마가 쎄시봉콘서트를 다녀와 스트레스도 풀고

예전 그 때를 회상하며.. 젊은날로 돌아가셨으면합니다 !

저 꼭 부탁드려요 ~ 너무 보내드리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