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당* 궁금이 *
- 작성일
- 2015.04.20 09:52
- 등록자
- 박종화
- 조회수
- 376
보고싶다 보고싶다 우리 궁금이 오늘도 비가 오네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아직은 조리원에서 조리을 하고 있는 며느리 세월이 좋아서 화상 통화 해가면서 예쁜 손녀딸 보는 재미에 세월 가는중 모르고 산답니다
때로는 찡그린 모습 어떤땐 미소 짓는 모습도 있구요
다양한 모습으로 찍어 보내는 사진속의 모습이 정말 귀엽고 보고 싶네요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 하지만 그래도 참고 있다가 조리원 에서 퇴원 하고 나면 집으로 보러 오라고 해서 집으로 갑니다 오늘도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의 젖을 먹는 모습을 상상 하면서 빨리 그날을 기다려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