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친구를 통해서 라디오를 알아서 즐겨듣고 참여도 했습니다 요즘은 밴드도 알아서서로를 알고 잇는데 문자가 들어와서 보니 초등동창같다고 해서 중앙초등학교몇회졸업인지는 모르다고 하니 그친구가 사진과 이름을 보니 맞는것 같아서 문자를 보내봤다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시간이 너무 흘러서 긴가민가 히디기 문자로 서로를 주고 받다가 그친구가 답답했는지 전화가 와서 밴드에 올린 사진을 보고 그런거 같아서 연락을 주어서 모르고 지냈을 친구를 이 즐오두를 통해서 알게 되였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축복받을 일인지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그친구는 경주에 살고있고 자는 이곳포항에 있지만 빠를시간안에 얼굴보자고 약속했습니다 밴드친고 여러분들도 이만남응 알고 축하문자도 보내주였습니다 저는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디오와 두분뎍에 한명에 친구도 생겨서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