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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춘희야
11월 11일 41번째 맞이하는 생일 엄마가 진심으로 축하한다.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있어서 잊어버릴뻔 했구나.
미역국이라도 끊여 주었으면 좋을텐데 아쉽구나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음날인 12일은 딸 결혼 기념 15주년 너무 너무 축하한다.
권우,명이 잘키우고 김서방과 더불어 늘 행복하길 엄마가 빌어줄게
사랑한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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