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이 울딸 결혼 기념일 입니다 (4주년)
- 작성일
- 2016.11.09 19:15
- 등록자
- 김영란
- 조회수
- 328
좀 일찍 결혼해서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던것이 별써 4년이 지나갔네요 결혼하고 촌(흥해)에서 3년을 살다가 몇달전에 분가해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는데 나에걱정과 달리 재법 잘하네요 4살,2살 두아들 데리고 힘들건데도 내색없이 잘지내는거보니 내딸이지만 참 잘한다고 말해주니 히히 하면서 웃어주는 그런딸이네요, 애기들 봐달라고 맡길법도 하지만 나힘들다고 급한일 아니면 데리고 잘다니고 살갑게 엄마를 잘챙겨주는 딸과 사위너무 이쁘네요 귀찮다고 오지마라고 말해도 섭섭해안하고 치하면서 알앗다 말해주는 그런딸이네요 동갑네기 신랑. 이쁜두애기 항상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이쁘게 살아 내딸아 사랑한다 딸 인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