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세파에 찌들어가면서 바로 앞에 놓여있는 행복을 발로 차면서

멀리멀리 보내버리죠.그러면서 나 처럼 불행하고 재수 없는사람도 없을거라

믿으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두분도 방송하면서 화나고 짜증스러울때가 많지만 항상 웃으면서 진행하잖아요

그러다보면 어느샌가 해결이되고 기분이 좋아지잖아요.어떤차이일까요?

답은 모든사람들이 알고있지만 실천을 하지않을뿐이죠.저 역시 몇해전까진 그랬으니까요^^매사에 많이 웃을려고 노력하구 상대방을 이해하고 내 기분이 엉망이면 상대방역시

나처럼 엉망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중요한 한가지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하다고

믿는것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일여년 동안 웃을때 박장대소하고 조그마한일에도 웃고

짜증이나도 웃고 남들이보고 실 없어보인다 할 정도로 웃었어요.

효과는 정말 짱 이랍니다.

짜증이나 화 가 나지 않더라구요.

뭐!그렇수 있지 그래지더라구요.

행복은 항상 나의곁에 있었는데 무시하구 쳐다봐주지 않았을 뿐이죠

이제 파릇 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오고 있어요.

봄 을 맞이하면서 그간의 짜증과 분노는 멀리멀리 보내버리고 행복의

새싹을 카워봅시다.

너무 두서없이 적었어요.이해바랍니다.

두분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즐.오.두 여 영원하라~~~~~

신청곡:추가열

행복해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