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새해 여덟째날, 즐거운 오후2시 (포항) 월요일 신청곡
- 작성일
- 2018.01.08 11:52
- 등록자
- 홍석현
- 조회수
- 334
2018 무술년 새해가 이미 밝아왔는지 1주일을 넘었으며 8일째가 되었군요.
너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8 무술년) 새해에는 경북 경주와 포항에는 다시는
절대 지진이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빌어야겠습니다.
새해 처음이자 (2018 무술년) 새해 열째날인 월요일(2018년 1월8일) 오후의 희망곡은
<세월이 가면> 조성모(2.5집)가 리메이크한 음성이나 <처음처럼> 성시경씨의 버전인데 꼭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