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도전! 퀴즈의 달인>

오늘은 전화 연결된 네 분 모두 유쾌했고요,

말씀도 잘해주셨죠?

본선 대결도 한 문제씩 맞혔다가

마지막 한 문제로 승패가 갈리는 등 흥미진진했습니다.

결승에서는 스님이 될까 생각 중이라는 말로

진행자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셨던 분이죠?

'대박'님과 손녀의 이름을 구호로 외치신 '현아'님의

대결이 펼쳐졌는데요.

오늘의 달인은요,

두번째, 세번째 문제 한 줄 정도만 듣고

정답 맞혀주셨습니다.

203대 퀴즈의 달인

'임동율'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