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대 퀴즈의 달인 '박준우'님
- 작성일
- 2019.03.26 14:55
- 등록자
- 즐거운오후2시
- 조회수
- 355
설마 상을 탔는데 또 상을?
<설상가상 퀴즈의 달인>
지난 주 5연승자의 탄생으로
오늘은 새로운 달인만 뽑았습니다.
아내분의 이름을 구호로 외치신 '하얀'님과 '아자'님
두 분을 연결했는데요.
두 분 모두 아내분의 치아가 가장 예쁘다고~^^
재치있는 두 분과 퀴즈 풀어봤구요.
객관식을 모두 주관식처럼 푸셨어요.
3대 1로 '하얀'을 구호로 쓰신
'박준우'님께서 달인이 되셨네요.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