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박용수, 유은정 두 MC는...

<철인 3종 경기 왕중왕전>을 계기로-

다시 한번... 더더욱...! "즐거운 오후 2시" 청취자 분들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됐답니다~^^


MC를 깜짝 놀래킨- 참가자들의 유머+재치와~/

먼 길 마다않고 방송국으로 달려와,
긴 시간 기다리며 방송에 임해주신 그 마음~!/

이기든, 지든- 웃는 얼굴로... '즐거웠노라'~
진심어린 인사 건네시던- 그 밝은 표정까지...!

저희가 어찌 감동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참가자 여러분!
그리고, 방송을 항상 애청해 주시는~ 모든 청취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박용수, 유은정 & 제작진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