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축하좀..안해주면 저삐집니다.[7시15분에 꼭~!좀 부탁~!]
- 작성일
- 2002.11.24 18:25
- 등록자
- 조정진
- 조회수
- 1105
세원언니.. 안녕하세요^^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히히.. 저는 오늘 엄마를 도와서 집안일을..크크크..
언니.. 다름이 아니라..
내일[25일]은 제가 세상에 태어난지..
벌써 24년이 되는날이 랍니다..
작년까지는 친구들과 모여서..
놀았지만.. 이번생일 부터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맘으루 하루를 보낼려구요..
세원언니의 맑은목소리로 말해줘요..
"엄마. 아빠 지금까지 잘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앞으론 더욱 잘하는 정진이가 될께요..
마지막으로.. 사랑해요~~~~~~~~!![--;부끄..]
신청곡은..
UN의 미라클~~~~~~~!!
"세원언니.. 부탁이 있는데요..
저 부모님께 꽃선물하고 싶은데..
저두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넘 직설적이 였나요? 지성..]
ㅠ_ㅠ 언니..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