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냄비소리가~~~
- 작성일
- 2002.12.08 20:46
- 등록자
- 이동훈
- 조회수
- 1063
원이님!
바빴던 올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월드컵 열기에
온나라가 떠들썩 하였는데 ....그리고 우리는 하나가
되었지요...지금이시간 한번쯤 우리를 뒤돌아 보았으면
하는마음이에요...?
우리가 사는 이사회 정영 하나될수 있다면 좋으련만
년말이 다가 옵니다.
주위의 이웃에게 따뜻한 이야기 한마듸 라도 나눌수있는
마음의 여유가 우리에게 정영 없는지......
같이 나누어요 우리 모두...
이시간에도
병원에서 치료 중인 모던 환우들에게
빠른 쾌유를 빌면서
노래하나 신청 합니다.
신나는 케롤송 하나 띄워 주이소
같이 하고픈 이들은
사랑하는 우리 가족 과 경주 장애인복지회관의
이정숙 선생님과
이동훈이를 아는 모던이와 함께 하고파요....
+++12月 9日 AM 8時~~ 9時 에쯤에 들려주이소++++

